산행-505

2019-05-05
조회수 1460

오늘 넉달만에 산행을 했습니다.

산길을 잊어 이리저리 다녔습니다, ^^*


영실코스는 진달래가 피기 시작했고 선작지왓은 앞으로 5일 정도는 더 지나야 진달래꽃을 담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산 후 1100도로변을 두리번 거렸습니다.



선작지왓입니다.



영실코스입니다.



1100도로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