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록담의 아침
백록담에 가득했던 운무가 거의 다 빠져나갔다. 겨울사진 중 겨울1, 겨울2의 사진은 모두 필름으로 촬영한 사진이다.

백록담의 아침백록담에 가득했던 운무가 거의 다 빠져나갔다. 겨울사진 중 겨울1, 겨울2의 사진은 모두 필름으로 촬영한 사진이다.































































































































































































백록담의 여명
서북 정상의 '바람막이 바위' 위에서 담았다. 6*12포맷의 파노라마 카메라인 NOBLEX의 개방조리개와 최저 셔터속도에서도 노출량이 모자라 3~4회 중복노출을 했다.

백록담의 여명서북 정상의 '바람막이 바위' 위에서 담았다. 6*12포맷의 파노라마 카메라인 NOBLEX의 개방조리개와 최저 셔터속도에서도 노출량이 모자라 3~4회 중복노출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