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벽 기슭에서-2007년 6월 3일, 마음 먹고 찾아간 남벽기슭. 바닥에 깔린 눈향나무와 비슷한 키로 옆에서 사는 거의 만개 상태인 철쭉을 담았다.
하얀 내 연인 돌매화이슬을 먹고 사는 여인. 한라산에 사는 하얀 내 연인 돌매화.
돌매화나무늘 돌매화의 잎과 꽃만 봐왔는데 처음으로 나무를 볼 수 있었다.
한라산개방평화비4.3사태로 입산이 금지되다가 다시 개방된 기념으로 세웠다고 한다. 뒷면에 기념비를 세운 내용이 있다.
남벽 기슭에서-2007년 6월 3일, 마음 먹고 찾아간 남벽기슭. 바닥에 깔린 눈향나무와 비슷한 키로 옆에서 사는 거의 만개 상태인 철쭉을 담았다.
하얀 내 연인 돌매화이슬을 먹고 사는 여인. 한라산에 사는 하얀 내 연인 돌매화.
돌매화나무늘 돌매화의 잎과 꽃만 봐왔는데 처음으로 나무를 볼 수 있었다.
한라산개방평화비4.3사태로 입산이 금지되다가 다시 개방된 기념으로 세웠다고 한다. 뒷면에 기념비를 세운 내용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