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북벽 여명
붉은 빛 여명과 함께 아스라한 해안선이 아름다워 여러 번 찾아와 촬영했다.

서북벽 여명 붉은 빛 여명과 함께 아스라한 해안선이 아름다워 여러 번 찾아와 촬영했다.












































산행기록
2018년 6월 18일 성판악코스를 타고 정상에 오르며 촬영했다. 21.17km를 걸었다.

산행기록2018년 6월 18일 성판악코스를 타고 정상에 오르며 촬영했다. 21.17km를 걸었다.

































































선작지왓에서-
진달래가 핀 선작지왓 하늘에서 구름이 춤을 췄다. 강한 북풍을 타고 온 구름이 춤을 추면서 지나갔다.

선작지왓에서-진달래가 핀 선작지왓 하늘에서 구름이 춤을 췄다. 강한 북풍을 타고 온 구름이 춤을 추면서 지나갔다.



























빙하의 힘
2005년 겨울 한라산에 많은 눈이 내렸다. 윗세오름의 들째오름엔 많은 사람들이 엉덩이 눈썰매를 타기도 했다 . 봄이 되어 눈이 다 녹고 보니 모노레일의 지지대가 이렇게 모두 꺾여진 걸 발견했다. 지지대가 일반 전선관이 아니고 강한 파이프일텐데 웬일일까 했는데 둘째오름 정상에서부터 한 덩어리가 된 얼음이 밀고 내려온 힘에 의한 것이라는 결론이다. 노르웨이의 피요르드가 빙하에 의해 생성된 것 처럼.

빙하의 힘2005년 겨울 한라산에 많은 눈이 내렸다. 윗세오름의 들째오름엔 많은 사람들이 엉덩이 눈썰매를 타기도 했다 . 봄이 되어 눈이 다 녹고 보니 모노레일의 지지대가 이렇게 모두 꺾여진 걸 발견했다. 지지대가 일반 전선관이 아니고 강한 파이프일텐데 웬일일까 했는데 둘째오름 정상에서부터 한 덩어리가 된 얼음이 밀고 내려온 힘에 의한 것이라는 결론이다. 노르웨이의 피요르드가 빙하에 의해 생성된 것 처럼.











































































해발 1600미터에서-
영실코스 해발 1600미터 표지석 직전의 철쭉밭에서 담았다. 이슬비를 맞으며 볼레오름 기슭으로 구름이 지나기를 기다렸다.

해발 1600미터에서-영실코스 해발 1600미터 표지석 직전의 철쭉밭에서 담았다. 이슬비를 맞으며 볼레오름 기슭으로 구름이 지나기를 기다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