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하시카르
해발 7,647m

바라하시카르해발 7,647m



























가게 주인
두 가게의 주인을 촬영한 이 사진은 2년 후 출력해서 랑탕 히말라야 트레킹 때 전해줬다.

가게 주인 두 가게의 주인을 촬영한 이 사진은 2년 후 출력해서 랑탕 히말라야 트레킹 때 전해줬다.


네팔의 개
가이드에게 네팔의 개들은 왜 제대로 서 있는 녀석이 없고 낮잠 자거나 누워있느냐고 했더니 원래 조상들이 낮에는 자고 밤엔 늑대로 부터 양을 지키기 위해 길들여져서 그렇다고 한다. 야근하고 나면 낮잠을 자는 건 맞는데 야근하지도 않는 녀석들이 조상의 DNA대로 이렇게 사는 모양이다.

네팔의 개가이드에게 네팔의 개들은 왜 제대로 서 있는 녀석이 없고 낮잠 자거나 누워있느냐고 했더니 원래 조상들이 낮에는 자고 밤엔 늑대로 부터 양을 지키기 위해 길들여져서 그렇다고 한다. 야근하고 나면 낮잠을 자는 건 맞는데 야근하지도 않는 녀석들이 조상의 DNA대로 이렇게 사는 모양이다.



카트만두의 아가씨들
이 아가씨들은 우리나라의 소녀시대부터 모르는 게 없는데 막상 한국에서 온 난 어느 걸그룹도 노래도 아는 게 없어 한국인이 아닌 게 아니냐는 의심을 받았다.

카트만두의 아가씨들이 아가씨들은 우리나라의 소녀시대부터 모르는 게 없는데 막상 한국에서 온 난 어느 걸그룹도 노래도 아는 게 없어 한국인이 아닌 게 아니냐는 의심을 받았다.









































































































소녀
땔감인 야크똥을 짊어지고 가는 소녀...

소녀땔감인 야크똥을 짊어지고 가는 소녀...












































보리가 팼다.
아열대 몬순기후인 네팔엔 벼가 노랗게 고개를 숙인 곳도 있고 이렇개 보리가 막 이삭을 내민 곳도 있다. 계절에 '질서의식'이 없나 보다~~

보리가 팼다.아열대 몬순기후인 네팔엔 벼가 노랗게 고개를 숙인 곳도 있고 이렇개 보리가 막 이삭을 내민 곳도 있다. 계절에 '질서의식'이 없나 보다~~











바라하시카르
해발 7,647m

바라하시카르해발 7,647m









안나푸르나 남봉
해발 7,273m

안나푸르나 남봉해발 7,273m


다울라기리, 해발 8,167미터
푼힐에서 만난 다울리기리의 여명

다울라기리, 해발 8,167미터푼힐에서 만난 다울리기리의 여명
























저녁 한 때 강가푸르나-
해발 7,454m

저녁 한 때 강가푸르나-해발 7,454m






























































바라하시카르
해발 7,647m

바라하시카르해발 7,647m









바라하시카르
7,647m

바라하시카르7,647m




















































마차푸차레, 해발 6993미터
ABC(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에서 만난 세계 3대 미봉의 하나인 마차푸차레.

마차푸차레, 해발 6993미터ABC(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에서 만난 세계 3대 미봉의 하나인 마차푸차레.





한밤의 마차푸차레
별을 촬영하려고 밤 늦게 롯지에서 나왔다가 달빛으로 이 사진을 찍었다. 별의 흐름이 없으면 마치 낮에 찍은 것 같다.

한밤의 마차푸차레별을 촬영하려고 밤 늦게 롯지에서 나왔다가 달빛으로 이 사진을 찍었다. 별의 흐름이 없으면 마치 낮에 찍은 것 같다.










싱구출리
6,501m,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에서 촬영했다.

싱구출리6,501m,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에서 촬영했다.

안나푸르나의 아침
야간촬영으로 잠이 부족했지만 일출시간 훨씬 전부터 삼각대를 세우고 안나푸르나의 여명부터 촬영하기 시작했다. 저기 어디 쯤 박영석 대장과 대원들이 코리안루트를 개척하기 위해 오르고 있겠지했으나 트레킹에서 돌아온 5일 후 박영석 대장과 신동민 강기석 대원이 실종되었다. 너무나 안타까운 일이다. 히말라야의 영혼이 되었을 그들의 명복을 빈다.

안나푸르나의 아침야간촬영으로 잠이 부족했지만 일출시간 훨씬 전부터 삼각대를 세우고 안나푸르나의 여명부터 촬영하기 시작했다. 저기 어디 쯤 박영석 대장과 대원들이 코리안루트를 개척하기 위해 오르고 있겠지했으나 트레킹에서 돌아온 5일 후 박영석 대장과 신동민 강기석 대원이 실종되었다. 너무나 안타까운 일이다. 히말라야의 영혼이 되었을 그들의 명복을 빈다.




























안나푸르나3봉
해발고도 7,555m

안나푸르나3봉해발고도 7,555m





안나푸르나 3봉
7,555m

안나푸르나 3봉7,555m

강가푸르나-
해발 7,454m

강가푸르나-해발 7,454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