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인터넷을 서핑하다 어느 사이트에 들어가니 19년 전 내가 내 홈의 대문에 올렸던 글이
있어 반갑기도 하고 사진을 대하는 지금의 내 마음과 비교해 보기도 했다.
글을 그대로 옮기면 다음과 같다.
sun1947
김봉선 포토갤러리
KIM BONG-SUN Photo Gallery
누구나 자신이 찍은 사진을 보고 싶어 한다.
그러나 때로는 나는 내가 찍은 사진을 보지 못해도 좋다는 생각을 하며
산행을 하기도 한다.
내가 잘못해서 사고를 당한다 해도
누군가 나를 발견하고
카메라에 들어있는 필름을 현상해서
내가 찍은 사진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할 때도 있다.
나는 그저 사진을 즐기는 아마추어지만
내 나름대로는 처절한 마음가짐으로
산과 사진을 대해왔다.
2001 봄
며칠 전 인터넷을 서핑하다 어느 사이트에 들어가니 19년 전 내가 내 홈의 대문에 올렸던 글이
있어 반갑기도 하고 사진을 대하는 지금의 내 마음과 비교해 보기도 했다.
글을 그대로 옮기면 다음과 같다.
sun1947
김봉선 포토갤러리
KIM BONG-SUN Photo Gallery
누구나 자신이 찍은 사진을 보고 싶어 한다.
그러나 때로는 나는 내가 찍은 사진을 보지 못해도 좋다는 생각을 하며
산행을 하기도 한다.
내가 잘못해서 사고를 당한다 해도
누군가 나를 발견하고
카메라에 들어있는 필름을 현상해서
내가 찍은 사진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할 때도 있다.
나는 그저 사진을 즐기는 아마추어지만
내 나름대로는 처절한 마음가짐으로
산과 사진을 대해왔다.
2001 봄